|
|
들꽃펜션은 영리만을 목적으로 하는 상업적 펜션이 아니고 때 묻지 않은 조용한 숲 속에서 자연을 사랑하는 분들이 몸과 마음을 편하게 쉬어 갈 수 있도록 정갈하게 꾸민 작은 쉼터 입니다. 때문에 밤 늦도록 술을 마시고 소란스러워 타인의 휴식을 방해 하는등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한 분들, 또 정해진 준칙을 지키지 않는 분들의 모임은 사절 하겠으며, 달맞이 방과 해오름 방은 전용 식당이 밖에 따로 있어서 룸 안에서는 일체의 음식 반입 과 섭취가 금지 되어 있습니다. - 안타까운 것은 어린이들이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환경이 못 되어서 종종 다치는 사고가 있었으므로 어른의 보호가 필요한 어린이를 동반하는 분들의 예약은 죄송한 마음으로 정중하게 사양 하겠습니다. 마지막으로 손님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가 필요하여 당일 예약도 사절 합니다.
|
|
